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세계관 (문단 편집) === [[하이 눈(리그 오브 레전드)|하이 눈]] === >산업 혁명이 한창일 때, 여행자들은 위험천만한 미지의 세계에 잠들어 있는 부와 번영을 찾아 개척되지 않은 서부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용맹한 총잡이와 비열한 악당, 불가해진 신들과 잔인한 악마들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 내가 지난 번에 너희 세계에 방문했을 때 카우보이 악마한테 거의 먹힐 뻔 했지... 재밌었어. >--------- > [[이즈리얼/스킨#s-3.6|[[파일:ezreal(pulsefire)_portrait.png|width=25]] {{{#6e6e6e 펄스건 이즈리얼}}}]] [[서부개척시대]]를 연상케하는 스킨들. 초기에는 단순히 고전적인 [[서부극]] 느낌이 나는 컨셉의 스킨들만이 나왔지만 18년도 하이 눈부터는 웨스턴 퇴마극 컨셉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라이엇 공식 설명문에 '카우보이 카우보이보단 악마 카우보이가 덜 지루하겠죠'라고 대놓고 공지했을 정도.] 때문에 18년도 이후로 출시된 스킨들의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검은 연기나 바닥에 상형 문자 자국이 남으며 전체적으로 불꽃 이펙트도 포함된다. 다만 서부시대 [[총잡이]]들이 주로 정오에 싸웠던 것에서 유래된, 정오를 뜻하는 [[하이 눈|High Noon]]과 퇴마극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서 컨셉이 안맞는다는 의견이 있다. 또 기존의 캐주얼한 서부시대 컨셉을 좋아했던 유저들이 있기도 하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나 [[이렐리아]] 등 결투든 퇴마극이든 서부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챔피언들의 스킨이 출시되기도 해서 인기와는 별개로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컨셉이 되었다. 하지만 컨셉의 불호와는 별개로 간지나는 인게임 모델링과 스킬 이펙트 때문에 스킨 퀄리티면에서는 다리우스, 이렐리아 또한 호평받았으며 기존 서부 컨셉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나 인기있던 하이눈 시리즈에 비해 바뀐 컨셉은 프로젝트 스킨들과 맞먹는 인기를 자랑하게 되었다. 실제로 라이엇이 밝힌 통계에서 컨셉을 바꾸자마자 하이눈 스킨들의 판매율이 급상승했다고. 물론 이에 대해서 그냥 스킨 컨셉 하나를 새로 만들지 굳이 기존 하이눈을 불필요하게 바꿨다며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다. 하이 눈 스킨 외에도 [[카우보이]] 등 [[서부개척시대]]를 연상케하는 스킨들은 이 세계관에 포함된다. 스킨 구성원 일부가 전략적 팀 전투 세트 7에서 분노날개 시너지로, 세트 10에서 컨트리 시너지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